초연하게 웃고만 있다. 송영자(宋榮子)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. 즉 속배(俗輩)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. -장자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,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렸을때 하는 말. 은혜와 사랑을 끊고 집을 나가 걸리는 것 없이 돌아다니며 모든 욕심을 쫓아 버리고, 사람과 신의 멍에(속박)에서까지 벗어나 어디에도 의지함이 없는 깨달음과 편안함에 이른 사람을 바라문이라 한다. -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- alert : 비상, 방심않는, 경계하다 (명사, 형용사, 동사) 오늘의 영단어 - philosophy : 철학, 생각의 방향오늘의 영단어 - despite : --함에도 불구하고악한 것은 처음엔 달콤하지만 나중에 쓰다. 그러나 선한 것은 처음은 쓰지만 나중엔 달다.-탈무드-시민의 불복종은 시민의 타고난 권리이다. -간디 오늘의 영단어 - ease : 안락, 편안, : 덜다, 완화시키다칼슘의 섭취도 중요하고 운동요법도 중요하지만 식물의 껍질을 섭취해 주면 골다공증이나 관절염에 대해서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. -김해용